다큐멘터리 팀 크루
네덜란드
한국
문조타
감독/에디터
조타 소즈나우스키 감독은 다큐 부문에서 7년 이상의 경험이 있으며,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. 가장 최근 편집작으로는 넷플릿스의 <누가 맬컴 X를 죽였나> (2020년도 02월 개봉)가 있다. 캐런 슈미어 다양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멘티이기도 하다. 퀴어 입양아인 소즈나우스키 감독에게 이 영화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.
블레어 포스터
총괄 프로듀서
블레어 포스터는 아카데미 상 수상작인 <택시 투 더 다크 사이드>로 에미 상을 두 번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,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<조지 해리슨:물질세계에서의 삶>로 에미 상을 또 한 번 수상했다. 2017년에는 알렉스 기브니 감독과 HBO 다큐멘터리 <롤링 스톤: 스토리즈 프롬 디 엣지>를 공동 감독 및 제작한 바 있다. 또한,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개봉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<킹메이커 로저 스톤>을 제작했다. <이글스의 역사> 및 <위 스틸 시크릿: 더 스토리 오브 위키리크스>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. 가장 최근작으로는 6부 다큐 시리즈인 <클린턴 어페어>가 있다.
제이슨 폴라드
에디팅 컨설턴트
제이슨 폴라드는 10년 이상의 다큐멘터리 편집 경력을 자랑한다. 주요작으로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개봉한 <슬레이버리 바이 어나더 네임>와 <싱 유어 송>, 트라이베카 영화제 개봉작 <킹메이커 로저 스톤>, 넷플릭스 시리즈 <랩처: 래퍼로 살다> 등이 있다.
조수아
프로듀서
조수아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뉴질랜드에서 자란 영화 제작자이며 매스 오너먼트 필름사의 공동 설립자이다. 2017년도에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개봉한 로라 스튜어트 감독의 다큐 <DRIFTING TOWARDS THE CRESCENT>를 공동 프로듀싱 및 에디팅했으며, 아나히타 가즈비니자데 감독의 칸영화제 초청작 <그들>을 프로듀싱했다. 2018년도에 에디팅 및 프로듀싱한 김보라 감독의 장편영화 <벌새>는 IFP 랩스 및 선댄스 인스티튜트의 장편영화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. <벌새>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봉해 KNN관객상 및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했으며,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<제네레이션 14플러스>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 조수아는 비영리재단 LA 필름 인디펜던트의 <프로젝트 인볼브>와 <패스트트랙> 프로그램 펠로우, IFP 칸느 프로듀서 네트워크 펠로우, 선댄스 장편영화 펠로우 및 2018년도 베를린 국제 영화제 탤런츠 펠로우이다.
이지민
촬영기사
이지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한 후 프리랜서 촬영기사로 일하고 있다. 50편 이상의 단편영화, 뮤직 비디오, 광고에 참여했으며 무용필름, 미술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영상작업을 가리지 않고 작업한다. 이 작품 외의 미국 작업으로는 <Black panther>, <Sense 8>, <Avengers> 등에 카메라크루로 참여했다.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.
김민희
필드 프로듀서
김민희는 프로듀서이자 번역가이며, 타고난 해결사이자 프로 낙관론자이다. 한국에서 태어나 말레이시아에서 자란 그녀는 런던을 베이스로 작업하기도 했으며, 전 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. 내러티브 영화 및 다큐멘터리, 광고 등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대표로는 뉴트로지나, 제임슨, 평창 올림픽 광고 등이 있다.
이우도
녹음기사
우도는 한국의 녹음기사이자 작곡가 및 사운드 디자이너이다. 그가 참여한 작품은 팜스프링스 국제 단편 영화제, Cinquest 영화제, Guanajuato 국제영화제, La Guarimba 영화제 및 비메오 스태프 픽으로 선정되었다. Vice Creators, The Verge, Directors Notes, Nowness, It’s Nice That, STTG 등의 언론매체에서 이 작품들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. 현재 제주에서 거주 하고 있다.
문준희
프로덕션 어시스턴트
문준희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질랜드 및 싱가포르에서 자랐으며 현재는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한다. 통역가로 7년을 일했다. 현재는 Gerrit Rietveld Academie에서 영상(VAV)을 전공하고 있으며 같은 학교의 아시아 연합 조직을 이끌고 있다.
최예림
통/번역가
최예림은 한국에서 자란 후 중학교를 마치기 전 텍사스로 이주하였다. 동료 한인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한 통/번역활동을 해 왔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8년 미국내 최초로 열린 한인 성소수자 컨퍼런스 (KQTcon)의 통/번역 작업에 참여하였다. 한국계 성소수자 입양아들을 지지하며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. 현재 브루클린에 거주 하고 있다.